월. 12월 9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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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은 미국에서 인기 있는 복권 중의 하나로 미네소타, 네브라스카, 켄터키 등 미국 43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연합으로 발행하는 로또식 복권. 복권 1장에 1달러로 1~49 사이의 숫자 5개, 1~42 사이의 파워볼 숫자 1개를 선택해 추첨으로 당첨을 가리던 방식은 2012년 변경되었다.

이에 따르면, 복권 가격은 한장에 2달러이고, 1~59의 숫자가 적힌 흰 공 가운데 5개를, 1~35의 숫자가 적힌 빨간색 파워볼 가운데 1개를 뽑는 방식으로 당첨을 가리게 된다. 숫자 6개를 모두 맞혀야하며, 잭팟 확률은 1억 7500만 분의 1이다.

복권 파워볼 추첨은 미국의 동부시간으로 오후 10시 59분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두 차례 실시된다. 첫 잭팟 당첨금액은 4000만 달러부터 시작되며, 만약에 당첨자가 없으면 다음으로 금액이 넘어가 당첨금이 누적된다. 실수령액은 세금 규정이 해당 주 마다 다르므로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다.


1등 당첨자의 경우 일시불로 받을 것인지 29년 동안 연금 형식 (30회) 으로 받을 것인지를 선택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복권을 살 때 일시불 또는 연금식으로 받을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1개의 파워볼을 제외한 모든 숫자를 맞추면 받게 되는 2등 당첨자의 당첨 확률은 500만 분의 1이다.

2등부터 9등까지는 상금이 정해진 고정식 당첨금으로 지급된다. 2등은 100만 달러, 3등은 1만 달러, 4등과 5등은 100달러, 6등과 7등은 7달러, 8등과 9등은 4달러를 받을 수 있다.

파워볼 뒷 이야기..

2012년 미국 미주리주 의 캠튼 포인트라는 마을에서 사는 마크 힐이라는 남성이 파워볼에 당첨돼 5억 8800만 달러를 받았다. (세금을 제하고, 한화로 환산하면 약 3400억원) 지역 주민들은 곧 그가 마을을 떠날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러나, 그는 마을을 떠나기는 커녕 오히려 아주 눌러앉을 생각을 했다. 차를 새로 뽑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간데다 휴가를 몇번 다녀오는 등 다른 복권 당첨자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행보를 보였으나, 놀랍게도 아이 둘을 입양한 것.

그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려 당첨금의 절반을 지역 공동체에 기부해 마을 소방서를 신축 할수 있도록 해준 것. 과거 힐의 아버지가 두번이나 쓰러졌을 때 지역 소방관들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걸 그 보답으로 소방서 신축을 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한 것이었다. 이 소방서는 2016년 7월 16일에 새로 문을 열었다. 그 외에도 힐 부부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장학금 기부를 하거나 마을에 놀이터와 하수처리장을 짓는 등 대인배적 행보를 보였다.

2016년 1월 14일에 추첨하는 회차에는 무려 15억 달러(한화 1조 8천억원)정도의 거금이 걸려 있다. 연금 방식(29년)으로 당첨금을 나눠 받을 때의 금액이 그 정도 이며, 일시불 수령액은 9억 3천만 달러(1조 1천억 원)다. 이는 2015년 11월 4일 이후, 계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이월된 결과이며, 금액이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사람들이 몰린 덕에 당첨금은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대략 85% 정도의 조합이 팔렸고, 당첨 번호는 4·8·19·27·34/10 였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테네시에서 각각 1명씩의 총 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한다.

2017년 8월, 7억 5900만 달러 (한화 약 8500억원) 의 역대급 잭팟이 터졌다. 총상금 금액으론 위의 2016년의 15억 달러 잭팟에 이어 역대 2위지만, 이번에는 당첨자가 1명 뿐이어서 독식하는 바람에 1인의 당첨금으로는 미국 복권 역사상 최대 금액이고. 당첨자가 현찰로 받으면 세금 떼고 4억8천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당첨번호는 6, 7, 16, 23, 26과 파워볼 4 이고, 매사추세츠주 편의점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이를 돕기위해 설명하면 29년 연금식으로 받아도 1달에 135만달러 약 14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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